아스트로마의
여정

탄소 배출 제로에 도달하려면 단순히 배출량을 줄이는 것 이상을 해야 합니다. 대기에서 이산화탄소를 적극적으로 제거하거나 그 영향을 상쇄해야 합니다. 탄소 포집, 활용 및 저장(CCUS) 시스템은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를 줄이는 혁신적인 방법입니다.

우리의 미션

우리의 임무는 하나입니다. 지구를 보호하고 다음 세대에 물려주는 것입니다.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후 변화가 심각해짐에 따라 아스트로마는 지난 10년 동안 가장 효율적인 탄소 포집 기술 개발에 모든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많은 시행 착오를 통해 드디어 에너지 소비가 매우 낮은 모듈식의 확장 가능한 CCUS 시스템 개발을 위해 기존 고분자 멤브레인에서 솔루션을 찾았습니다.

기술의 우수성을 확인하기 위해 KEPCO (한전)과 함께 1MW 화력발전소에 파일럿 플랜트를 준공했습니다. 결과는 완전한 성공이었습니다. 이제 저희는 위기에 처한 지구를 구하기 위해 전력 질주할 각오를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2012년

CO2 멤브레인 연구 시작

오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분리막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실증 테스트를 시작했습니다.

2013년

장치 구축 시작

이론적으로 가능한 성능 향상을 증명할 수 있는 장치를 개발하고 다양한 환경을 구현하면서 테스트를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