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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 생산

국제 기후협약에 따라 수소 생산에서 이산화탄소 배출이 금지 되었습니다.

 

기존 수소 생산 공정에 CO2 포집 장치를 추가하면 수소 생산 비용이 급격히 상승합니다. 그래서 수소분리를 위한 다양한 대체기술이 개발되고 있습니다.
 

아스트로마의 CO2 포집 기술은 나노기술이 적용된 시트형 멤브레인을 사용하여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가스를 분리하기 위해 고온 및 고압 조건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CAPEX 및 OPEX 비용이 낮습니다.
 

아스트로마의 SMR 공정을 이용한 수소 생산 공정에서는 PSA 장비가 필요하지 않아 설비비용을 줄이고 생산 비용이 낮아져서 블루 수소 생산 비용을 낮출 수 있습니다.
 

아스트로마의 탄소포집설비를 이용한 실험에서 CO2의 85%를 포집하는 수소생산의 경우 기존 PSA를 이용한 공정보다 약 30% 저렴하게 H2를 생산할 수 있습니다.
 

H2 생산을 위한 최적의 조건을 찾기 위해서 추가 실험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탄소 포집 시스템과 멤브레인 구성의 크기를 변경하고 촉매를 사용하여 H2 생산 비용을 더 줄일 수 있습니다.

블루 수소

아스트로마의 기술 하이라이트

  • 나노 세라믹 코팅을 적용한 극성 보조 가스 분리 기술

    • 모공이 없기 때문에 막힘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 더러운 연도 가스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 기존 탄소 포집 기술과 차별화된 멤브레인 분리 기술로 멤브레인을 시트 형태로 적용했습니다. – 분리막 교체 불필요
     

  • 나노소재 기술로 만든 Mambrane은 고온에서 작동하여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유지관리비가 적게 듭니다.
     

  • Surface Diffusion Mechanism” 기술을 적용하여 특정 가스를 효율적으로 분리합니다.
     

  • 모듈식 시스템이기 때문에 확장이 용이하고 연결 방식을 변경하여 포집율과 순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 독성 용매가 필요하지 않으며 실온 및 낮은 대기압에서 작동합니다. 초기 설치가 비교적 간단하고 설비비용이 낮습니다.
     

  • 멤브레인은 매우 안정적이고 내구성이 강한 재료로 만들어졌으며 수명이 깁니다.
     

  • 고온(200℃)에서도 안정적이며 주위 압력, H2S 200ppm, 0.1μm ~ 10μm(SiO2, Al2O3 등) 혼합 먼지에서 작동합니다. 전처리 없이 연도 가스에 직접 사용할 수 있습니다.
     

  • 필요한 CO2 농도 및 포집률에 따라 병렬 및 직렬 조합이 가능합니다.

파일럿 플랜트 테스트 결과

한국전력공사(KEPCO)와 공동으로 탄소포집 파일럿 플랜트를 국내 당진에 건설하고 3년 간의 시험을 진행했습니다. 최적의 이산화탄소의 순도와 포집율을 달성하기 위한 최적의 시스템을 개발하였으며, 테스트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기술 개요

  • 분리막을 이용하여 투과율과 분자크기의 차이로 연소배기가스 중의 CO2를 분리포집하는 기술
     

  • 모듈식으로 업그레이드가 용이하고 별도의 열원이 필요 없어 기존 설비에 설치가 용이
     

  • 모듈과 컴프레서만으로 구성되어 공정이 간단하고 규모 및 위치 제약 없이 사업 다각화 가능
     

  • 화학물질 및 유해물질을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기술과 막 재생이 필요 없는 에너지 효율적인 공정입니다.

테스트 결과

   멤브레인 소재 및 모듈

  • 투과도 1153 GPU, 선택도 10의 고유 고분자막 - 품질오차가 3% 미만인 양산체제 구축

  • 막 밀도가 400m2/m3인 소형 막 모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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